편평사마귀란? 원인과 번지는 이유,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편평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가 피부에 들어와 생기는 납작한 돌기입니다. 왜 번지는지, 그냥 두면 어떻게 되는지, 언제 제거하는 게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편평사마귀란? 원인과 번지는 이유,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편평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가 피부의 작은 상처로 들어와 생기는 납작한 돌기입니다. 1~5mm 크기에 살색이나 연한 갈색을 띠고, 여러 개가 모여서 생기는 게 특징입니다.

편평사마귀는 어떻게 생겼나요

특징 내용
크기 1~5mm 정도
살색, 연한 갈색, 진갈색
높이 피부보다 살짝 솟아 손으로 쓸면 걸림
개수 여러 개가 모여서
잘 생기는 곳 이마, 볼, 턱선, 목, 손등

처음에는 잡티나 기미로 알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미는 피부와 높이가 같지만 편평사마귀는 살짝 솟아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왜 번지나요

원인이 바이러스라서 병변을 긁거나 문지르면 바이러스가 주변 피부로 옮겨갑니다. 긁은 자국을 따라 일렬로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번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번지게 만드는 습관은 이렇습니다.

  • 손으로 뜯거나 긁는 것
  • 병변 위로 면도하는 것
  • 퍼프, 브러시 같은 화장 도구를 계속 같이 쓰는 것
  • 수건을 가족과 같이 쓰는 것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면역이 잘 유지되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사이에 위의 습관 때문에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수가 늘어날수록 제거 범위가 넓어지고, 제거 후 색이 남을 수 있는 자리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개수가 적을 때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집에서 제거해도 되나요

손톱깎이나 바늘로 떼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권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이 주변으로 퍼지고, 상처가 덧나면 흉이나 색소가 남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다른 돌기일 수도 있어서, 무엇인지 확인한 뒤 제거하는 게 순서입니다. 구별법은 편평사마귀·쥐젖·비립종·피지샘증식증, 어떻게 구별하나요에 있습니다.

제거 후 다시 생기는 이유

눈에 보이는 병변을 없애도 피부 속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으면 면역이 떨어졌을 때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재발을 줄이는 방법은 편평사마귀 제거 후 재발하는 이유와 줄이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리샘한의원 안양범계점의 제거 방식은 안양 편평사마귀 제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편평사마귀는 전염되나요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옮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는 내 피부의 다른 부위로 옮겨가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긁거나 면도하거나 같은 화장 도구를 쓰면 주변으로 번집니다.

편평사마귀는 그냥 두면 없어지나요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사이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수가 적을 때 제거하는 편이 범위가 좁고 회복도 빠릅니다.

편평사마귀와 기미, 잡티는 어떻게 다른가요

기미와 잡티는 피부와 높이가 같은 색소입니다. 편평사마귀는 손으로 쓸었을 때 살짝 걸리는 높이가 있고, 여러 개가 모여서 생기거나 긁은 자리를 따라 줄지어 생깁니다.

어느 부위에 잘 생기나요

이마, 볼, 턱선, 목처럼 자주 만지거나 면도하는 부위와 손등에 잘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