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립종 원인과 짜면 안 되는 이유

비립종은 각질이 피부 속에 갇혀 생긴 1~2mm 크기의 하얀 좁쌀입니다. 여드름과 달리 짜도 나오지 않습니다. 원인, 잘 생기는 부위, 제거 전에 알아둘 것을 정리했습니다.

비립종 원인과 짜면 안 되는 이유

비립종은 각질이 피부 속 작은 주머니에 갇혀 단단하게 뭉친 것입니다. 1~2mm 크기의 하얀 좁쌀처럼 보이고, 눈 밑과 눈가, 볼에 잘 생깁니다. 번지지 않고 해가 없지만, 짜도 나오지 않아서 제거하려면 입구를 내고 꺼내야 합니다.

비립종과 헷갈리는 것

구분 비립종 좁쌀 여드름 한관종
흰색 살색~흰색 살색
단단함 단단함 말랑함 단단함
짜면 안 나옴 나옴 안 나옴
잘 생기는 곳 눈 밑, 눈가, 볼 이마, 턱 눈 밑

한관종은 눈 밑에 여러 개가 생기는 살색 돌기로 비립종과 자주 헷갈립니다. 제거 방법이 달라서 진료로 구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왜 생기나요

  • 각질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얇은 피부
  • 무거운 크림을 눈가에 두껍게 바르는 습관
  • 화상, 박피 뒤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
  • 자외선

짜면 안 되는 이유

비립종에는 여드름 같은 입구가 없습니다. 손톱이나 바늘로 짜면 피부만 상처 나고 비립종은 그대로 남거나, 자국이 생깁니다.

제거 뒤에는

제거 자리는 작아서 대부분 빨리 아뭅니다. 문지르지 않고 자외선을 차단하면 됩니다. 관리법은 제거 후 세안·화장·샤워는 언제부터에 있습니다.

다른 돌기와 구별하는 법은 편평사마귀·쥐젖·비립종·피지샘증식증, 어떻게 구별하나요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립종은 짜면 나오나요

나오지 않습니다. 비립종은 피부 속 작은 주머니에 각질이 단단하게 뭉친 것이라 여드름처럼 입구가 없습니다. 억지로 짜면 상처와 자국만 남습니다.

비립종은 저절로 없어지나요

아기에게 생긴 비립종은 대부분 저절로 없어집니다. 어른에게 생긴 비립종은 오래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 밑에 왜 많이 생기나요

눈가 피부는 얇고 각질이 잘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무거운 아이크림이나 비비는 습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